COLLEGE OF LAW
법대생이여 ! 큰 뜻을 이루어라 !
인천대학교 법학과
- 법과대학
1981학년도 법학과는 사회과학대학 내 법학과 (정원 40명)로 설치되었다. 그 후 1998년 단과대학인 법과대학으로 독립하면서 법학과 주간(35명)과 야간(30명)으로 운영되다가 2003년에는 주야간을 통합하여 단일한 법학과 (65명)로 운영하고 있다.
법과대학의 교육목표는 인천대학교 특성화 전략에 맞충더 법학교육을 이론법학교육 중심에서 실질법학교육 중심으로 전화하여
- 전문법조인 양성
- 직역별 법률전문가 양성
- 동북아중심시대를 대비한 법률전문가 양성
을 그 목표로 하고있다. 이를위하여 1997년 사법시험반인;정간재(正艮齋)>를 설치하였고 짧은 기간 동안 여러 명의 사법시험 합격생을 배출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외에도 법조계 또는 법률전문지식을 요구하는 분야에서 전문법조인 또는 법률전문가를 배출하였다. 또한 학문적으로도 본교를 포함한 국내대학원 또는 외국대학원에 진학케하여 석사 또는 박사 학위취득자를 다수 배출하고 있다. 한편 동북아중심시대를 대비한 법률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중국법에 비중을 둔 국제통상법의 교육을 강화하고, 외국법과대학 또는 대형 법률사무소와 교류를 활성화하고 있다.
본 學會 Mark는 학문을 나타내는 펜촉위에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不死永生의 신성한 새인 불사조(Phoenix)가 고매한 자태로 강한 의지와 정열로 목표를 향해 도약하려는 순간을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