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 Buddies Club

레고 조립

오랜만에 팀원들이랑 다시 모였다!

이번에는 우리 예술하자 팀의 레고 조립 활동이 있었다. 다들 바쁘게 지내느라 한동안 얼굴을 못 봤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가웠다. 예전처럼 웃고 이야기하면서 함께 무언가를 만드는 시간이 정말 기대됐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레고를 조립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 팀의 창의력과 협동심을 다시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았다.

다른 손님들의 방해 없이 우리끼리 편하게 이야기하고 레고를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하나둘씩 레고 조각을 맞추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활동 당일에는 모두 즐겁게 웃으며 레고를 조립했고, 이야기도 많이 나눴다.각자의 세트가 완성됐을 때는 “와, 너무 귀엽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만큼 예쁜 결과물이 나왔다.다들 만족스러워했고, 서로의 작품을 보며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활동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함께 도우면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정말 따뜻하고 소중하게 느껴졌다^^

이번 활동을 통해 팀원들과 더 가까워졌고, 협동의 즐거움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