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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VCO와 듀얼 주파수 이득 제어를 사용하는 99.93% 피크 전류 효율 디지털 LDO

2024년 제38회 EE Festival1. 행사일시 : 2024년 11월 15일2. 주요행사 : 티톡(조환호, 윤영노교수님), 졸업논문 및 EATED, 졸업작품, 시상식※ 경품추첨 : 애플워치10, 에어팟, 스타벅스상품권 등

A 0.7-pJ/b 12.5-Gb/s Reference-Less Subsampling Clock and Data Recovery Circuit

A Multiple-Paths Output Capacitor-less LDO with -59 dB of PSR Up to 100-MHz for Burst Mode High-Noise Clock Network

❑ 현재 SUPER-INU (SUPer-user Enabled meta-Recognition in U) 5기 진행 중 ❑ 전자공학과 자체특성화 프로그램 성과: SUPER-INU 1기 연구생 (22.08-23.02) ❑ SUPER-INU 출신 첫 졸업생 2024년 상반기 삼성전자 DS부문 4인 동시 합격

인천대 진성훈교수 공동연구팀은 차세대 메모리 기술로 주목받는 세슘주석요오드 Cs2SnI6(CSI) 기반의 저항변화 메모리(RRAM) 소자가 이진 신경망(Binary Neural Network, BNN)의 응용에서 탁월한 가능성이 있음을 입증했다.23일 인천대에 따르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부터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인 ChatGPT에 이르기까지 현대 기술의 발전은 컴퓨팅 파워의 증가와 함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요구를 증대시키고 있다.이러한 배경에서 페로브스카이트 반도체 중 하나인 Cs2SnI6(CSI) 기반의 저항변화 메모리(RRAM) 소자는 차세대 메모리 기술로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은 CSI RRAM이 기존 메모리 기술들이 해결해야 했던 여러 도전 과제들(에너지 효율, 속도, 그리고 환경 안정성)을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줬다고 밝혔다.이 기술의 핵심은 고저항상태(HRS)와 저저항상태(LRS) 사이의 전환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이다. 특히 CSI 저항성메모리 소자가 갖고 있는 LRS에서의 낮은 변동성은 메모리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향상시키며 이는 이진 신경망(Binary Neural Network, BNN)의 성능 개선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게 된다. 이는 특히 AI 애플리케이션 및 IoT(Internet of Things) 기기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시사한다. CSI RRAM은 또한 납과 같은 유해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공기 중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어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이러한 특성은 메모리 소자를 더 유연하고 다양한 환경에 적용할 수 있게 하며 향후 착용 가능 기술과 같은 새로운 형태의 전자기기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 연구진은 내다봤다. 진 교수는 이번 기술은 단순히 빠르고 효율적인 메모리 솔루션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AI 기술의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본 공동연구팀의 아짓쿠마르, 모쿠랄라 크리쉬니아, 박진우 연구원이 공동1저자로, 김형진, 진성훈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를 했으며 이번 달 4월호 국제저명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에 게재되어 학술적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전자공학과 HMDL연구실(지도교수: 진성훈) 조서영 석사과정생이 한국연구재단의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 사업에 "p-type 반도체 물질인 Cul와CCTS를 이용한 차세대 메로리 칩 개발"로 NR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과제에 선정되어2024.7.1 부터 12개월간 1,200만원의 지원을 받으며 연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전자공학과 HMDL연구실(지도교수 진성훈) 연구팀이 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에서 주관하는 "2024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의 심화과정에 선정되었습니다.

인천대학교 I-Nanofab 센터 및 공동기기원장인 전자공학과 진성훈 교수는 인천대학교 전자공학과의 자체 특성화 사업 과 반도체 인프라 활용 현장 인력 양성 사업 의 지원으로 2024년 1월 27일(토)에 기업체 메모리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당일 인천대 내 교수회관(3층)에서 진행된 세미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전문가(마스터/팀장급) 세 명을 초청하여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인천대학교 내 반도체 분야로 진로를 설정한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했다.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인천대학교 관련 교수님들과 전자공학과, 전기공학과, 기계공학과, 에너지 화공학과 등 여러 학과의 학생들이 많이 참석해 적극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삼성전자 낸드플래시 설계팀의 마스터인 이박사님은 강의 중 "학부에서 배우는 현상에 대한 물리적 개념을 이해하고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수식은 이해를 위한 좋은 도구이며, 개념을 탄탄하게 잡는 것이 삼성전자와 같은 전문화된 회사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의 일부"라고 강조했다. 또한, 삼성전자에서 17년 이상 근무한 메모리 연구소의 김박사님은 "낸드플래시와 같은 메모리 연구의 새로운 돌파구를 열기 위해서는 전자, 전기, 기계, 재료, 화학, 물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 큰 기여를 하며, 회사도 그런 인재상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의 DRAM 부문 팀장인 장박사님은 "미래에 대한 반도체 산업의 정확한 예측은 누구도 할 수 없지만, 원리는 어디에도 통한다. 기본에 충실한 다양한 지식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유연한 사고가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기획한 진 교수는 "한겨울의 한파를 녹이고도 남을 학생들의 반도체 분야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인천대학교 내 반도체 분야의 전문가 초청 강연을 통해 현장과 학교 간 인재상의 수요-공급 미스매치 해결에 작은 마중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경인매일과 시민일보 (2024.01.29)기사 발췌, 학과촬영 사진 사용)

2023년 제37회 EE Festival1. 행사일시 : 2023년 11월 17일2. 주요행사 : 티톡 : 유인상 교수님, 졸업논문 및 EE:UP, 졸업작품, 졸업생간담회, 시상식※ 경품추첨 : 아이패드, 갤럭시워치6, 갤럭시버즈2, 스타벅스상품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