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상생재단은 현대자동차그룹 6개사(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의 출연으로 설립되었으며, 고용노동부의 설립허가를 받은 기관입니다.
국내 산업현장의 안전강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서, 중소·협력업체의 안전한 작업 환경 구축 및 안전 역량 향상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산업안전상생재단에서 2.14~4.5 동안 전 국민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모집 공모전을 실시하니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