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하자 동아리 활동을 되돌아보며 다양한 예술 경험과 추억을 떠올립니다. 인천대학교에서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동아리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향수 만들기, 코바늘 뜨기 등 창의력을 발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도자기 핸드페인팅에서는 각자의 개성을 담아 그림을 그리며 힐링과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향수 만들기에서는 좋아하는 향을 조합해 나만의 향기를 완성하는 즐거움을 경험했습니다. 코바늘 뜨기에서는 서로 도와가며 작은 작품을 완성하고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멤버 3명이 고향으로 돌아가 아쉬움도 있지만, 각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이 소중한 추억과 배움을 간직하며 앞으로도 예술의 즐거움을 이어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