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저희 동아리랑 보드게임 카페에 다녀왔어요. 이런 카페는 처음이라 신기했는데, 되게 재미있었어요. 보드게임을 진짜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고요. 특히, '우노' 게임을 제일 재밌게 했어요! 다른 게임들도 많아서 뭘 할지 고민도 됐어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한참 놀았네요.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