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린 교수
3년간 3억 원 지원받아 개인 기록의 보존·활용과 인간–AI 인터랙션 설계 연구 추진
국립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왕린 교수의 연구 과제가 한국연구재단의 2026년도 ‘핵심연구(유형 B)’ 과제에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개인이 일상 속에서 생성하는 기록과 데이터가 단순히 쌓이는 것을 넘어, 의미 있는 기억이자 활용 가능한 데이터 자산으로 보존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번 연구는 문헌정보학의 메타데이터와 아카이브 관점, HCI 기반 인터페이스 설계, 설명가능한 인공지능(XAI)을 연결한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미가 있다. 또한 이번 과제 선정은 국립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가 기록관리와 데이터 큐레이션, AI 기반 정보서비스 설계 등 미래 정보환경에 필요한 연구·교육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왕린 교수는 “문헌정보학은 도서관과 기록관을 넘어, 데이터와 AI가 결합되는 새로운 정보환경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개인 데이터 시대에 필요한 기록 관리와 인간 중심 AI 서비스 설계 방향을 제시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