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0.) 회의록 공방에 외국의사 도입까지…의정 갈등 '설상가상' 등

글번호
387548
작성일
2024-05-10
수정일
2024-05-10
작성자
대외협력과 (032-835-9331~5)
조회수
42

공공의대 관련 보도사항을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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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항]

 

[뉴시스] 의대교수 2997명 서명"증원 철회돼야" 탄원서 법원 제출

 

[뉴스1] 의대교수 3000, 법원에 탄원서 제출'강공'

 

[연합뉴스] 회의록 공방에 외국의사 도입까지의정 갈등 '설상가상'

 

[청년의사] "2000명 증원 전 필수의료 지원했으면 의료계 태도 달랐을 것"


[청년의사] 의협 의대 증원 집행정지해 달라” 42206명 탄원서 제출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외국의사의 경우 적절한 진료역량을 갖춘 경우에 의료행위를 승인하고, 수련병원 등에서 전문의의 지도 아래 진료가 허용됩니다.



[의협신문]

 

부산의대생들이 전국 교수들께 "증원 학칙 막아주세요"

 

의대 정원 2000명 결정 근거가 "회의결과 단순 요약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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