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국제통상학부
2016학년도부터 기존 4개 통상전공(러시아, 미국, 일본, 중국)을 통합한
내국인 전용 동북아통상전공과 외국인 전용 한국통상전공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개
동북아국제통상학부는 세계 통상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대한민국의 통상정책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동북아통상전문가 양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동북아국제통상학부는 1997년 교육부 지방대특성화사업 대학으로 지정된 이래 외국어 교육, 동북아경제 연구, 경제학 및 통상 이론•실무 교육 등에 집중함으로써 국내 경제•통상 분야의 대표적인 특성화 학부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2016년도부터는 인천대학교의 편제개편에 따라 독립학부로 분리되고, 기존의 각국별 (중국•미국•일본•러시아)통상전공을 통합한 동북아통상전공과 정원 외 외국인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통상전공(2016년 9월 신설)으로 구성됩니다.
연혁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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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학부로 개편
- 기존 4개 전공 통합(동북아통상전공)
- 한국통상전공 신설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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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아국제통상대학을 동북아경제통상대학으로 통합
- 기존 동북아국제통상대학은 동북아국제통상학부로 전환
- 기존 경상대학 소속의 경제학과 및 무역학과가 동북아경제통상대학 소속으로 전환
- 1997.
- 동북아국제통상대학 설립
교육목적 및 목표
동북아국제통상학부는 동북아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문화를 체득하고 국제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국제통상 실무인력을 양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동북아국제통상학부의 학생들은 여러 가지 프로그램과 제도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된다. 저학년 때는 외국인 교수에 의해 영어와 전공국가의 언어 등 2개 외국어 습득을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며, 1년간 전공국가 현지유학을 통해 해외의 문화와 언어 그리고 통상 환경을 체득하고, 귀국 후 고학년으로 갈수록 전공국가의 정치, 통상, 문화 등의 실질적인 통상 실무수업을 토대로 국제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전문가로 양성하게 된다.
학위과정
학과 | 학사과정 | 석사과정 | 박사과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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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국제통상학부 | 중국통상전공(폐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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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통상전공(폐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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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통상전공(폐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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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통상전공(폐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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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통상전공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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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상전공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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